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달리는 여자 (문단 편집) ==== 차라의 부모님 ==== [[파일:ChaParent.jpg|width=500]] > '''네가 달리구나? 차라한테 얘기 많이 들었다.''' 40화에 첫 등장. 조형예술학과 1학기 과제 예술전에서 그림을 구매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아버지는 차라와 마찬가지로 푸른 눈동자를 지니고 있으며, 어머니는 [[실눈캐|시종일관 눈을 감고 있어서]] 눈 색을 알 수 없다. 딸과, 딸의 친구인 달리와 함께 식사를 하며, 차라의 말에 따르면 이 둘은 고산대에서 처음 만났다고 한다. 과거편에서 어머니는 찰리가 차라의 인형을 빼앗으려 할 때 찰리의 편을 든다. 찰리가 다닐 [[특수학교]]를 알아보고 있었다. 차라가 친구 생일파티에 찰리를 데려간다 하자 그러지 않도록 말린다. 하지만 차라는 찰리를 몰래 데려간다. 찰리가 생일 파티에서 난리를 치게 되고 차라의 어머니가 사과하며 데리고 나간다. 어머니는 차라에게 찰리가 외계인이라서 다른 사람과 다르다고 둘러덴다. 그리고 찰리가 다닐 특수학교에 대해 학교에서 상담하고 있었는데 차라가 찰리를 바보라고 한 아이와 싸우고 있다는 말을 듣는다. 이후 찰리는 특수학교에 보낼 때까지 당분간 [[홈스쿨링]]을 하게 된다. 차라가 대학에 가서 자취하게 되었다가 오랜만에 돌아온다. 그런데 찰리를 시설에 맡겨뒀다는 것을 밝힌다. 차라가 집에 한동안 오지 않아서 말하지 못했다고 한다. 이에 차라는 분노하지만 차라가 없는동안 찰리가 물건을 부수거나 엄마를 힘으로 제압하는 등 난동을 부렸다고 하며 설득한다. 작중 묘사를 보면 부유한 것으로 추정되며, 찰리와 차라에게도 진심으로 애정을 보이는 등 달리네 부모님에 비해 꽤나 이상적인 부모상이다. 다만 찰리 때문에 심적으로 고생을 많이 했는지[* 찰리는 차라가 없을 때면 난폭해지면서 난동을 부려댔는데다 몸이 커지면서 힘으로 제압하기도 힘들어졌다고 한다. 실제로 자폐증 환자는 나이가 어려도 어른도 제압하기 힘들 정도로 난동을 부릴 때가 있다. 특히 찰리는 청년 남성 자폐증 환자이니 같은 성인 남자 기준으로도 제압이 어려울 수 있다.] 자기랑 상의도 없이 찰리를 기관으로 보낸걸 힐난하는 차라 앞에서 차라 엄마가 [[엄마도 사람이야 사람]]을 기어이 시전하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